현대차 스타리아 EV 드디어 출시/배터리 성능과 실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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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타리아 EV 드디어 출시/배터리 성능과 실내 특징

by 야하의날 2026. 1. 11.

2026년 새해가 밝자마자 자동차 업계에 뜨거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현대자동차의 대표 MPV, 스타리아의 전기차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 EV'가 그 베일을 벗었기 때문인데요. 패밀리카나 비즈니스 차량을 고민하시던 분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은 벨기에 브뤼셀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더 뉴 스타리아 EV의 핵심 스펙과 특징, 그리고 함께 주목받고 있는 2026년형 신차 트렌드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미래지향적인 도시 공원에서 충전 중인 현대 더 뉴 스타리아 EV의 아이소메트릭 3D 일러스트

벨기에 브뤼셀을 달군 '더 뉴 스타리아 EV'의 데뷔

지난 1월 9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 현장은 현대차 부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곳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유럽 시장 공략의 포문을 열었는데요. 기존 내연기관 모델이 가진 우주선을 닮은 미래지향적 디자인에 친환경 전동화 기술을 더해, 명실상부한 '미래형 모빌리티'의 완성을 알렸습니다.

현대차 유럽권역본부장 자비에르 마르티넷은 "고객들이 신뢰하는 스타리아에 EV 기술을 접목해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파워트레인의 변경을 넘어, MPV가 나아가야 할 전기차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84kWh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 플랫폼의 구조를 보여주는 3D 아이소메트릭 이미지
84kWh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 플랫폼의 구조를 보여주는 3D 아이소메트릭 이미지

압도적인 84kWh 배터리와 넉넉한 차체 크기

전기차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배터리와 주행 효율성이겠죠? 더 뉴 스타리아 EV는 84.0kWh의 4세대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이는 무거운 MPV 차체를 이끌기에 충분한 용량으로, 장거리 가족 여행이나 비즈니스 운행 시에도 배터리 걱정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초고속 충전 시스템까지 갖추어 충전 스트레스 또한 최소화했습니다.

차체 크기 또한 동급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제원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전장: 5,255mm
  • 축간거리(휠베이스): 3,275mm
  • 전폭: 1,995mm
  • 전고: 1,990mm (카고 모델 기준 1,995mm)

특히 3미터가 넘는 축간거리는 광활한 실내 공간을 의미합니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동급 최대 수준의 2열, 3열 헤드룸과 레그룸을 확보했다고 밝혔는데요. 실제로 탑승해 보면 전기차 전용 플랫폼 특유의 평평한 바닥 덕분에 더욱 쾌적한 거주성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넓은 레그룸과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스타리아 EV의 실내 공간 3D 이미지
넓은 레그룸과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스타리아 EV의 실내 공간 3D 이미지

스마트해진 실내: ccNC와 OTA의 만남

더 뉴 스타리아 EV는 단순히 공간만 넓은 차가 아닙니다. 현대차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디바이스'에 가깝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의 탑재입니다. 이를 통해 내비게이션, 오디오, 비디오 등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이고 빠르게 조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제는 필수 기능이 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가 기본으로 적용됩니다.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 기능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차가 스스로 진화한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차박러와 비즈니스맨을 위한 필살기: V2L & 편의사양

전기차를 구매하는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전기를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이죠. 더 뉴 스타리아 EV는 이 니즈를 정확히 파악했습니다.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갖추어, 캠핑장에서는 전자레인지나 커피머신을, 야외 작업 현장에서는 전동 공구를 별도의 발전기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100W USB-C 타입 충전 단자를 적용해 노트북이나 태블릿 PC 같은 고성능 전자기기도 빠르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동하는 사무실이나 움직이는 호텔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 상반기 자동차 시장의 뜨거운 경쟁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중 한국과 유럽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의 판매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2026년의 자동차 시장은 스타리아 EV 혼자만의 독무대는 아닙니다. KGM(KG모빌리티) 역시 정통 픽업트럭 '무쏘(MUSSO)'를 부활시키며 아웃도어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고, 제네시스는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26 G80'와 'G80 블랙' 모델을 선보이며 럭셔리 세단 시장을 수성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선택지가 쏟아지는 가운데, 넓은 공간과 친환경성, 그리고 최신 편의 사양으로 무장한 스타리아 EV가 패밀리카와 비즈니스 밴 시장에서 어떤 돌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특히 전기차 보조금 확정 시기와 맞물려 출시 초기부터 치열한 구매 경쟁이 예상되네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더 뉴 스타리아 EV의 정확한 주행 거리는 얼마인가요?

A. 현재 84.0kWh 배터리가 탑재된 것은 확인되었으나, 국내 환경부 인증 공식 주행 거리는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될 예정입니다. 다만 배터리 용량과 효율을 고려할 때 동급 전기차 대비 경쟁력 있는 거리를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Q2. V2L 기능은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되나요?

A. 실내/실외 V2L 기능이 적용된 것은 확인되었으나, 트림별 기본 적용 여부나 옵션 사항은 상세 가격표가 공개되어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상위 트림이나 컨비니언스 패키지 형태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Q3. 충전 속도는 얼마나 빠른가요?

A. 현대차는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오닉 시리즈와 유사한 E-GMP 기반 기술이 적용되었다면 10%에서 80%까지 약 18~20분 내외의 충전 성능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Q4. 카고 모델(화물용)도 전기차로 나오나요?

A. 네, 그렇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제원에서 전고가 1,990mm(승용)와 1,995mm(카고)로 구분된 것을 볼 때, 승용 모델과 화물용 카고 모델이 모두 출시될 예정입니다.

Q5. 국내 출시는 언제인가요?

A. 현대자동차 공식 발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중에 한국과 유럽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빠르면 1분기 말이나 2분기 초에 사전 계약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치며: MPV의 새로운 기준, 전동화로 완성하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한 모빌리티입니다. 넓은 공간과 강력한 배터리, 그리고 최첨단 편의 사양의 조화는 패밀리카를 찾는 아빠들은 물론, 효율적인 업무용 차량을 찾는 사업자분들에게도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다가오는 상반기, 실물이 공개되면 더욱 뜨거운 반응이 예상되는데요. 새로운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가장 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2026년 드림카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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